말을 바꾸니 일터가 달라졌다

“말이 달라질 때 관계가 바뀌고, 관계가 바뀔 때 일터와 공동체의 숨결 또한 달라진다.”

 

책 소개

정신과 의사부터 편의점주까지 다양한 직업인과의 인터뷰를 통해 비폭력대화가 개인의 내면과 조직문화를 어떻게 바꾸는지를 보여주는 책이다.

각자의 일터에서 비폭력대화를 실천하고 있는 열다섯 명의 이야기는 비폭력대화라는 도구를 통해 “말이 곧 관계이고, 관계가 곧 일터의 공기”라는 사실을 독자가 몸으로 이해하도록 안내한다.

다양한 직장의 현실에 초점을 맞춰 조직에서 실제 벌어지는 장면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바로 ‘내 일’을 이야기하는 것처럼 읽히는 이 책은

업무상 스트레스와 과도한 감정노동, 심리적 부담으로 정서소진과 관계 스트레스를 겪는 이들에게 감정에 휘둘리지 않으면서도 존재감은 선명하게 드러내는 비폭력대화의 말하기는 무엇인가에 대한 친절한 안내서이다.

 

책 소개 상세내용 보기(한국 NVC 출판사)

 

 

추천사

▶ 우리는 좋은 관계를 원하고 내면의 평화를 원한다.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느냐고 묻는다면, 나는 비폭력대화를 배워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의 여러 이야기는 진실해서 울림이 있고, 우리 자신을 돌아보게 만들며, 그래서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영감을 준다.

-고현숙 (국민대 교수, 코칭경영원 대표코치)

 

▶ 말을 바꾸는 것만으로 일터가 달라질 수는 없지만, 말을 바꾸지 않고 일터는 달라지지 않는다.

뾰족한 가시를 포근한 양털로 변화시키는 비폭력 대화를 공부하고 실천해야 하는 이유다.

-신지영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신지영 교수의 언어감수성 수업》 저자)

 

▶ 말이 달라질 때 관계가 바뀌고, 관계가 바뀔 때 일터와 공동체의 숨결 또한 달라진다.

공감은 가장 느린 길처럼 보이지만, 결국 가장 멀리 도달하는 언어임을 이 책은 따뜻하게 보여준다.

자신의 말과 마음을 돌보고 싶은 모든 분께 강력하게 일독을 권한다.

-권수영 (연세대 상담코칭학 교수, 《나쁜 감정에 흔들릴 때 읽는 책》> 저자)

 

▶ 말 하나 바꿨을 뿐이라고 말하지만, 그 ‘뿐인데’가 너무나 크다. 용기 있는 변화 하나가 자신과 주변을 밝히고 있다는 것을 읽는 내내 확인하게 된다.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그냥 인터뷰집의 수준을 넘어서 말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하는 실용서다.

 -최익성 (플랜비디자인 대표, 경영학 박사, 《커리지》 저자)

 

저자 소개

윤인숙

서울대 조경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환경대학원에서 도시계획으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은 후 서울주택도시공사, 주택연구원,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연구원으로 일했다.

둘째 출산 후 남편과 가사육아 분담 10년 전쟁을 치르다가 비폭력대화를 만나 평화를 찾았다. 2014년 비폭력대화 중재과정을 통해 마음의 갈등을 해결하면서 다니던 직장을 퇴사하고 경남 산청의 간디숲속마을로 귀촌했다.

2016년부터 5년간 마을대표로 일하면서 비폭력대화의 원리를 마을운영에 접목해 실천적 경험을 쌓았다.

이 때의 경험을 살려 3년간 경남마을공동체지원센터에서 일하고 하동의 마을활동가대학 학장으로서 마을활동가 교육과 멘토링 활동을 펼쳤다.

현재 한국비폭력대화교육원의 공동대표로서 사회변화의 임계점에 도달할 때까지 비폭력대화가 우리 사회에 확산되기를 소망하며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