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치심과 편해지기' 생생 후기 > 

"‘수치심’과 저는 무관하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수치심을 수치스러워하며 다루고 싶지 않았나 봅니다.

수치심을 다루며, 정리되어 있지 못한 채 구겨진 저의 마음과 상황을 잘 펴낸 것 같아요."

"제 삶에 수치심이 어떻게 누적되어왔는지 그걸 응대하는 방향으로 삶을 어떻게 살아왔는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 어떻게 다루면 좋을지 조금 알 거 같아서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어린시절의 수치심과 현재의 삶이 밀접히 연관되어있음을 느꼈다. 결국 과거와 현재가 연결되더라구요.

깨달음과 위안, 자기연민이 충족되었어요. 재미와 여유도."

"무거울 수 있는 주제인데도 내용이 명료하고 듣기 편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수치심으로 나타나는 행동 속에서 욕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 욕구에너지로 부탁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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